나무랑
목공과 목공 교육
2015년 12월 22일 화요일
나무 소파의 내구성 증가를 위한 설계
동료 선생님과 함께 개인 나무 소파를 하나 만든 적이 있습니다.
길이가 2000mm 정도라 하중을 견디기 위해 약쪽 다리 사이의 중간에 받침용 다리를 하나 더 달았던 기억이 납니다.
이번에 공방에서 수납 공간이 있는 나무 소파를 만들 때 다리에 부직포를 붙이면서 아래쪽을 찍어 봤습니다. 한 가운데에 보조 다리가 눈에 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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