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 오일과 저독성 스테인으로 칠했습니다.
알록달록 예쁘게 색칠하고 부품을 하나씩 완성하고
마지막날 현장에 가져가 조립을 마쳤습니다.
저는 설계와 모양, 구조에 대한 조언, 재료 공급을 맡았을 뿐 실재 작업은 하지 않았습니다.
이제는 알려준 대로 착착 작업이 진척되는 걸 보니 기쁩니다.
작품을 마치고 환한 얼굴을 하신 회원님들 얼굴이 모두 행복해 보였습니다.
오랜 시간 고생하셨습니다. 큰 박수를 보냅니다.
* 회원님들 사진은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작게 올렸습니다.
Finally, the wooden toy house for students was done by school parents woodworking club DDG. (DDUDDAGI, the name is inspired by the hammering sound)
It took long time for designing, cutting, painting.
They painted Osmo oil, Bondex color stain and varnish on it.
I couldn't do labor work together due to my job at school.
What I did were only that stuffs supplying and suggesting ideas, advice for design, structure, woodworking skills.
Club members had big smile on their face, looked very happy when then finished assembling the house modules( wall, roof, windo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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