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투리 나무가 제법 나왔다.
쓸만한 각재로 만들어 이용하고 싶어 모아 두었던 것을 대패질했다.
날을 잘 갈아서 대패질 표면이 매우 매끄럽게 잘 됐다.
거스러미도 없고 사포질할 필요가 없다.
일정 폭으로 여러 개를 해 두니 기분이 좋다.
A dozen of oak wood off-cut pieces were left after making oak chairs.
I kept them for later usage.
Today, I planed them to make small lumbers.
I sharpened the Stanley block plane before it.
There was no tear-out on the surface. It was clean and nice.
So, no need for sanding.
I felt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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