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월 27일 수요일

테헤란에서 목재 사기 purchsing wood in Tehran

공예용 목재를 파는 상점을 테헤란 시내에서 발견했습니다.

대추나무, 호두나무, 배나무, 그리고 이름을 모르는 수입목재를 샀습니다.

이런 것을 알게 돼 매우 기쁩니다. 앞으로도 이곳에더자주가겠지요.

이란에서도 수입 목재는 비싸지만 환율 덕분에 한국보다는 저렴합니다.

하지만 이란 목재가 매력적이라 굳이 비싼 수입 목재를 살 필요는 적습니다.

나무를 무게로 판다는 점이 매우 특이합니다.


I found a special wood store at the downtown area of Tehran in Iran.

I'm happy to know that.

They sell wood crafts, several kinds of domestic and imported wood. 

In Iran, imported wood is also expensive.  Due to exchange rate, I can buy them in cheaper price comparing with purchasing in Korea.

But for me, I don't need to buy imported one in Iran. Iranian wood is beautiful and special enough.

One interesting fact!

They sell wood by weight, not by size.